‘다음세대를 세우는 미디어 선교’ 의미 담겨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는 2017년 새해 달력제작을 마치고, 국내외 후원자, 교회, 선교기관 등에 배포를 시작했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미디어 선교 CTS’의 주요 사역을 월별 대표 이미지로 정했으며, 교회력에 따른 절기를 기재했다. CTS는 매년 10월 새해달력을 제작 배포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3단 형태의 벽걸이용으로 제작된 CTS 달력은 약 4만부가 배포될 예정이다.
CTS 정용혁 홍보팀장은 “창사 22주년을 맞는 CTS는 다가오는 2017년에도 다음세대를 살리는 미디어 선교 사역에 역점을 두고, 저출산 극복과 영유아 보육 문제 더 나아가 한국교회 교회학교 살리기 운동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공휴일 수는 올해보다 2일 많은 68일이다. 추석 연휴는 10월 3~5일이지만 6일(대체공휴일), 9일(한글날) 등으로 7일 동안 쉴 수 있으며, 2일(월요일)에 휴가 낼 경우 10일간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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