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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이만규목사(부산 수안교회), 김기주목사(울산 동신교회), 김태범목사(대구 삼덕교회) 등 3명이 최종 접수했다.
통합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이만규목사, 김기주목사, 김태범목사 등 3명이 총회를 방문, 서류를 접수했다”고 말하고, “전체회의를 통해 공식적으로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88차 총회 부총회장은 영남지역에서 후보를 낼 수 있으며, 지난 봄노회를 통해 후보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