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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어린이를 돕기 위한 바자회가 활기를 띄고 있다. (사)굿네이버스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영등포 경방필백화점에서 유인촌, 변정수, 유열 등 친선사절단이 참석한 가운데 바자회를 열었다.
‘이라크 어린이에게 사랑과 희망을’이란 주제로 실시된 이번 바자회는 이라크 전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라크 어린이들의 실상을 알리고 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홍보대사 사인회, 이라크 사진 전시회,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 등으로 기획됐다.
font size="3" color="00CC00“>이승국기자(sklee@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