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한국 26차 전도컨퍼런스
부흥한국(대표:박성준 목사)이 주최하는 26차 전도컨퍼런스가 ‘관계전도와 제직훈련’이란 주제로 전국 7개 교회에서 개최된다.
부흥한국 전도컨퍼런스는 7년 동안 목회자 1만3천명 이상, 평신도 포함 13만명 이상이 참석하여 성령 충만함과 새로운 전도의 동기 부여를 받고 있다.
부흥한국 대표 박성준 목사는 “2016년을 맞이하기 전 한국교회의 만연되어가는 회피주의, 부정주의 그리고 패배주의를 벗어 버리고 새롭게 희망차게 준비하기 위해 컨퍼런스를 준비했다”면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아 멈춤선에 머물고 있지만 교역자만이 아니라 훈련된 직분자들이 함께 섬기고 기본에 충실할 때에 교회마다 부흥과 성장이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2016년 임명될 제직들에게 교회부흥에 관한 실천적 훈련에 역점 △성령충만한 집회로 비신자 전도의 확실한 동기부여와 실천적 훈련 △실전목회로 교회부흥을 이룬 강사들의 재미나는 강의 △강의 후 시간마다 열정적인 기도로 결단 △참가자에게 “우리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사명고취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강사로는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혼돈의 시대에 쓰임받는 제직’, 김석년 목사(서초교회)가 ‘제직의 3가지 요소와 관계전도’, 김승동 목사(구미상모교회)가 ‘충성스러운 제직이 행복합니다’, 김희태 목사(동광교회)가 ‘Fuzzy 전도와 관계전도’, 박재필 목사(청북교회)가 ‘21세기가 요청하는 제직’,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가 ‘새 영혼 99% 정착의 평신도 역할과 전도열정’,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가 ‘구역모임을 통한 불신자 전도’,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성도-직분자의 세가지 고백’, 이바울 목사(거창순복음교회)가 ‘하우스전도와 관계전도를 통한 구역활성화’, 이수훈 목사(동일교회)가 ‘비신자 중심의 새로운 관계-생활전도’, 이석우 목사(늘푸른진건교회)가 ‘새 생명을 위한 관계전도’, 임기수 목사(전주예일교회)가 ‘만일 하려면 이렇게 하라’,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가 ‘하나님의 심정을 회복하는 전도자’, 정진호 목사(세현교회)가 ‘전도 핵심 네가지를 마스터 합시다’, 박성준 목사(부흥한국)가 ‘관계성 회복과 생활전도’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26차 전도컨퍼런스는 수도권1지역(24일, 주님앞에제일교회), 전북지역(26일, 군산동부교회), 수도권2지역(12월 1일, 새서울순복음교회), 전남지역(3일, 광주성지교회), 중부지역 (8일, 대전장로교회), 수도권3지역(10일, 성광교회), 영남지역(15일, 선산중앙교회) 등 7곳에서 열린다. (문의:070-8612-0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