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베트남 다낭 세계선교사대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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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베트남 다낭 세계선교사대회 논의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5.10.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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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위, 통합총회 후 첫 임원회 개최

▲ 통합총회 후 세계선교위원회 임원들이 첫 모임을 갖고 다양한 논의를 가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위원회(위원장:임인기 목사) 10월 정기 임원회가 지난 1일 총회본부에서 열렸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C국남지부 지부대회 결정과 러시아지부 방문 및 모스크바 이광성 선교사 건축입당예배 결정, 선교사 정년의 건 결정, 임시 이사회 결정 등을 처리했다.

임원회에 앞선 예배에서 위원장 임인기 목사는 “총회세계선교위원회 표어인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총회세계선교위원회’처럼 다시금 새 회기를 맞이하여 그리스도만을 드러내는 선교사역이 되도록 힘쓰자”고 말씀을 전했다.

특히 내년 2월로 계획하고 있는 ‘2016 베트남 다낭 세계선교사대회’ 협의를 위해 세계선교사협의회(회장:김영휘 선교사)가 참석하여 회의를 통해 세계선교사대회 진행 및 10월 업무를 진행했다. 세계선교사협의회 임원은 수석부회장 최병구 선교사, 부회장 김위식 선교사, 총무 강신오 선교사, 서기 진지택 선교사, 북남미지부장 김정진 선교사, 북방 강석진 선교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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