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총회 동인천노회 새한교회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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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총회 동인천노회 새한교회 임직예배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5.06.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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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총회 동인천노회 산하 새한교회는 지난 21일 임직식을 갖고 새로운 일꾼들을 세웠다.

예장 백석총회 동인천노회(노회장:김종문 목사) 산하 새한교회(김동기 목사)는 지난 21일 임직 및 취임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노회서 기 최수영 목사의 사회로 선목회회장 김강수 목사의 기도, 회의록서기 정요한 목사의 성경봉독과 건추위 추진위원 성두현 목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노회장 김종문 목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직분 자가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 회계 서원갑 목사가 헌금기도를 한 후 2부는 김동기 목사의 사회로 임직자를 호명한 후 서약으로 임직식을 거행, 김희영 씨를 안수집사로, 박성규 씨를 권사로, 유수경 양덕순 씨를 여집사로, 김순 씨를 명예권사로 취임 후 임직패를 수여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아름다운교회 차명수 목사, 인천제일교회 강기선 목사, 시온성교회 최대팔 목사가 권면을 했으며, 중심교회 정성수 목사가 격려사를, 섬김회대표 곽진현 목사가 축사를 한 후에 강림교회 김학성 목사가 ‘새한교회 임직식을 축하하며’라는 시를 낭송한 후 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에 이어 부노회장 소병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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