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때 나라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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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 나라가 안정'
  • 승인 2003.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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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호헌총회 부흥사회(회장:원봉현목사·사진)가 주최하는 춘계 부흥성회가 지난달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분수대교회선교센터에서 열린데 이어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일심교회에서 2차 성회를 갖는다.

이번 성회는 총회장 배기은목사를 비롯해 증경회장 강희윤목사와 이연풍목사, 회장 원봉현목사 외에 김남원 이성민 유공영 윤국희 전공열 서영오 최병원 김신일 도용호 안상운 황연식 김종천 정국성 임성빈 김재면 손주익 우재호 박광이 김영주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성회와 관련 원봉현목사(분수대교회)는 “전쟁과 질병으로 혼란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이라면서 “이번 성회를 통해 한마음으로 기도할 때 나라가 안정되고 교단이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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