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상태바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4.04.24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산 올림픽기념관 앞, '단원고 100M'라는 푯말이 보인다.
조문을 하기 위해 안산 올림픽기념관 앞에 전국의 국민들이 모였다.
많은 시민들이 10줄로 줄을 서 조문을 기다리고 있다.
한 시민이 자원봉사를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조문객들과 조화가 눈물과 함께 줄을 이었다.
합동분향소 입구 양 옆에 벽에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글이 빼곡하게 붙어 있다.
단원고 앞 문구점에도 간절한 마음이 담긴 편지가 빼곡하게 붙어 있다.
단원고 교문에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힌 편지가 붙어 있다.
외부인 출입금지인 단원고등학교 교패에 이번 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학생과 교사들이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글이 빼곡히 붙어 있다.
시흥능곡중학교 2학년 5반 학생들은 “단원고 학생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라는 메모와 함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접은 학을 두고 갔다.

▲ 안산 올림픽기념관 앞, '단원고 100M'라는 푯말이 보인다.
▲ 조문을 하기 위해 안산 올림픽기념관 앞에 전국의 국민들이 모였다.
▲ 많은 시민들이 10줄로 줄을 서 조문을 기다리고 있다.
▲ 한 시민이 자원봉사를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 조문객들과 조화가 눈물과 함께 줄을 이었다.
▲ 합동분향소 입구 양 옆에 벽에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글이 빼곡하게 붙어 있다.
▲ 단원고 앞 문구점에도 간절한 마음이 담긴 편지가 빼곡하게 붙어 있다.
▲ 단원고 교문에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힌 편지가 붙어 있다.
▲ 외부인 출입금지인 단원고등학교 교패에 이번 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학생과 교사들이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글이 빼곡히 붙어 있다.
▲ 시흥능곡중학교 2학년 5반 학생들은 “단원고 학생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라는 메모와 함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접은 학을 두고 갔다.
ⓒ안산 = 김목화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