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올림픽기념관 앞, '단원고 100M'라는 푯말이 보인다. ▲ 조문을 하기 위해 안산 올림픽기념관 앞에 전국의 국민들이 모였다. ▲ 많은 시민들이 10줄로 줄을 서 조문을 기다리고 있다. ▲ 한 시민이 자원봉사를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 조문객들과 조화가 눈물과 함께 줄을 이었다. ▲ 합동분향소 입구 양 옆에 벽에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글이 빼곡하게 붙어 있다. ▲ 단원고 앞 문구점에도 간절한 마음이 담긴 편지가 빼곡하게 붙어 있다. ▲ 단원고 교문에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힌 편지가 붙어 있다. ▲ 외부인 출입금지인 단원고등학교 교패에 이번 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학생과 교사들이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글이 빼곡히 붙어 있다. ▲ 시흥능곡중학교 2학년 5반 학생들은 “단원고 학생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라는 메모와 함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접은 학을 두고 갔다. ⓒ안산 = 김목화 기자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목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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