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안성 사랑의 교회 수양관에서
가정의 관계회복을 위한 성서적 내적치유 세미나가 오는 1월 2일부터 4일까지 안성 사랑의 교회 수양관에서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라는 주제로 열린다.
주서택 목사(내적치유사역원 원장)는 “훈련만으로 변화되지 않는 제자들을 돕기 위한 성경적인 대안으로 내적치유사역이 시작됐다”면서 “내면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지 않고서는 성숙한 가정을 이루고 변화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가 매우 어렵다”며 성서적 내적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내적치유세미나는 2박 3일 동안 15가지 과정을 진행하면서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해 나가는 복음적인 세미나이다.
내적치유를 통해 영적 회복과 변화를 사모하는 누구나 이번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전화 043-272-1761~4, 010-2604-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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