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전문인 선교대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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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전문인 선교대상’ 시상식 열려
  • 김동근 기자
  • 승인 2013.11.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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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CEO전문인선교회(대표:박형렬 목사)는 지난 16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13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동화세상에듀코 김영철 대표이사, 송전학원장 노병현 씨, 법무법인 로고스 백현기 변호사, 영광전자 오정수 대표이사, 로고스치과병원 이영철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말씀을 전한 박형렬 목사는 “이 세상과 인간의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 주권 아래 있다는 영역주권 사상을 기초로 하나님 중심의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하나님 나라 건설과 세상을 변혁시키는 꿈을 실현해야 한다. 덴마크의 니콜라이 그룬트비와 화란의 아브라함 카이퍼는 전문인 선교사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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