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환경보전위원회(위원장:이영주목사․사진)는 유엔이 정한 물의 해를 맞아 지난 11일 하림각에서 김명자 환경부장관을 초청, 기독교 환경운동에 관한 정책좌담회를 가졌다.
한기총 환경보전위 부위원장 이귀옥박사와 한기총 정연택사무총장이 함께 한 자리에서 김명자장관은 ꡒ한국교회가 올해는 환경운동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물절약운동과 오염방지, 자연보호와 회복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ꡓ을 당부했으며, 이영주목사는 ꡒ지난해 환경월드컵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성도들의 기도와 실천이 있었기 때문ꡓ이라고 말했다. 이목사는 ꡒ6월 첫째주일은 전국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환경주일로 지키도록 널리 홍보하여 환경선교를 실천할 것ꡓ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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