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가정 어린이 캠프
상태바
빈곤가정 어린이 캠프
  • 승인 2002.08.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이하 기아대책)의 섬기는 사람들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속리산 서당골수련원에서 ‘전국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사랑하며 살아요’란 주제로 2회째를 맞이한 푸른 꿈나무 캠프는 편부모, 조부모와 함께 사는 저소득 빈곤가정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자아상을 심어주고 사회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국기자(sklee@uc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