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행사 후 필요한 청소년 목회 프로그램과 주5일제에 대비한 청소년 대안프로그램 등이 다뤄질 이 컨퍼런스는 양인열목사(두란노 새벽나라 편집장)와 성백교수(서원대학교), 홍진호전도사(찬양사역자)가 강사로 나선다. 한편 청소년지도자대학은 오는 31일까지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소년 사역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저녁 강의가 진행된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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