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관 ‘2011 미래목회전략세미나’
김진선 대사(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특임대사), 김춘호 총장(한국 뉴욕주립대학교), 안철수 교수(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이금룡 회장(코글로닷컴), 차인표(배우) 씨 등 쉽게 만날 수 없는 최고의 리더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청년관이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인사동 하나로빌딩 중앙교회에서 ‘2011 미래 목회 전략 세미나’를 마련하고 이들을 강사로 초빙했다. 교회와 목회자의 신뢰지수가 추락하는 지금, 교회의 절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교회의 미래 희망을 만들어 가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기획됐다.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9월 6일까지 사전 등록을 받으며,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기업을 이끌어가는 CEO와 기업의 미래 전략 전문가 그리고 미래 학자의 강의와 그들의 삶을 통해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많은 도전과 미래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9월 6일까지 사전 등록할 경우 12만 원, 7일부터 당일 등록은 15만 원이다. 문의는 서울청년관(02-734-8501, 850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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