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창단할 전도단은 서울 25개 행정구역과 인천, 수원등 수도권을 포함 30개 지역을 2개 지역단위로 구분, 목회자가 직접 출연하여 전한 복음의 메시지를 텔레비전 광고형태의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달리는 복음 TV’ 차량을 통해 각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365일 쉬지 않고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다. 달리는 복음 TV는 1톤 트럭에 10인치 대형스크린과 GPS 추적장치, 위성방송 시스템을 설치하여 작은 공간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도를 할 수 있는 방송시스템이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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