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 해를 ‘섬김과 나눔의 해’로 정한 기독교TV(사장:감경철장로)가 서해교전으로 사망한 유가족의 도우미로 나섰다. 기독교TV는 지난달 29일 서해 연평도 북방한계선 근처에서 남북한 해군 함정간에 발발한 총격전으로 전사한 장병들과 가족들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매일 10회 3분 분량의 방송을 통해 모금캠페인을 펼친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영적 리더들의 거룩한 소명 다짐” “영적 리더들의 거룩한 소명 다짐” “감사와 기쁨, 기도가 넘치는 노회” “감사와 기쁨, 기도가 넘치는 노회” “비전 품고 노회의 새로운 도약 이룰 것” “비전 품고 노회의 새로운 도약 이룰 것” 서울시의회,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본회의 통과 "믿음의 가정들이 위기의 시대 '영적 풍년' 견인한다" "믿음의 가정들이 위기의 시대 '영적 풍년' 견인한다" 친척집·기숙사 전전하던 MK “이제서야 ‘내 집’ 생겼어요” 친척집·기숙사 전전하던 MK “이제서야 ‘내 집’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