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윤호균목사·사진) 여교역자협의회(대표회장:김섬란목사)가 주관하는 ‘전국 목회자 부부 및 사명자 특별영성세미나’가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주암산기도원(원장:이원호목사)에서 개최된다.
침체된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세미나 및 숙식 일체가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세미나는 신현균목사를 비롯해 이만신 피종진 이원호 윤호균 김기대 김승동 김원철 이성희 이승희 조성근 김섬란목사 박영문장로 등이 강사로 나서며, 물론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 및 선물이 증정된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