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김영락목사)는 오는 7월 1일 ‘청둥오리 벼농사와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현장을 찾아서’란 주제로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승국기자(sklee@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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