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청년목회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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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청년목회자의 죽음'
  • 승인 2002.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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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목회자에게 마지막으로 남는 것은 가난과 고난, 그리고 질병입니다”CBSTV(704번)의 다큐멘타리 ‘어느 청년목회자의 죽음’을 통해 소개된 한 개척교회 목사의 죽음이 한국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 프로는 고 최완규강도사(36·성현교회)의 죽음과 유족들의 삶을 통해 열악한 환경속에 죽음에 노출된 개척교회의 현실을 간과하지 말고 한국교회 모두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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