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교회목회자 중 15.5%만이 평생 농어촌 목회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기감 선교국 농어촌선교위원회(위원장:김남철목사)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농어촌교회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밝혀졌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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