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해설교학교, 오는 19일 ‘제95차 새가족 양육사 훈련세미나’ 개최
한국강해설교학교 전문목회연구원(대표:박원영 목사)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잠실동교회(백광진 목사)에서 ‘제95차 새가족 양육사 훈련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한국강해설교학교에서 지난 15년간 축적해 온 내용을 토대로 교회에서 새가족을 체계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양육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가족 정착 전문가들의 새신자 관리 및 교회 정착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는 새신자 양육의 지혜와 노하우를 얻고 싶어 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새신자 양육을 담당하는 평신도에게 유익한 정보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배성식 목사(수지영락교회), 류헌형 목사(논현동주안장로교회), 유영국 목사(강북사랑의교회), 장진원 목사(천호제일교회), 박원영 목사(서울나들목교회)가 그동안 연구해 온 새가족 정착 전문 프로그램과 개 교회의 새 가족 사역을 소개한다.
한편, 한국강해설교학교 전문목회연구원은 지난 15년 동안 3만 명 이상의 목회자 및 평신도를 대상으로 새신자 양육 세미나를 진행해 왔으며, 전문적인 새가족 양육사를 배출 한국 교회 새가족 정착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성공적인 교회 성장의 사례들을 현장에서 생생히 경험할 수 있는 미국 교회 탐방 세미나, 중보기도 세미나, 목회계획 컨설테이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참여문의:02-2203-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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