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한단계 더 높은 부흥전략을 제시하는 엔플러스 교회사역연구소(대표:김인하목사)가 9월을 맞아 ‘무료초청 전도 및 새신자 정착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북부 남양주지역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안디옥교회(방연혁목사)에서 진행되며, 의정부지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생명샘교회(송기청목사)에서, 충남 공주지역은 공주제일성결교회(안을수목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전도자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자’는 주제의 이번 세미나는 지역복음화 운동의 일환으로 모든 참가비는 무료(사전접수)이며, 전도와 새신자 정착으로 부흥한 교회들의 사역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차영근목사(서울방주교회), 손지민목사(부광감리교회), 송기배목사(가정사랑학교), 김종수목사(순복음사랑의교회), 송기청목사, 안을수목사, 최필선원장(엘시다전도훈련센터), 이용순권사(부광감리교회) 등이 강사로 참여하며, 교회사역연구소 정종승목사와 김인하목사도 강사로 나선다.

강사들은 ▲GRM 전도전략 ▲365 전도체질 교회 전환 ▲파워관계 전도전략 ▲3분 전도법 ▲독서클럽을 통한 전도방법 ▲굿모닝 전도법 ▲불신자 3천명 전도방법 ▲현장에서의 실제전도법 ▲불신자 이해와 전도방법 ▲CSI 전도자 훈련과 MP3 새신자 정착원리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엔플러스 교회사역연구소 대표 김인하목사는 “큰 호응과 도전과 은혜가 됐던 3월과 5월 세미나에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도 교회부흥의 원동력인 전도의 열정회복과 다양한 전도방법, 새신자 정착원리를 제시할 것”이라며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을 위해 적극적인 전도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연구본부장 정종승목사도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전도중심교회로 변화되길 간절히 희망한다”며 “하나님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소중한 자리에 한국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을 초청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지역 복음화를 위한 세미나도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함안제일교회(이상선목사)에서 개최된다. (문의: www.chnplus.net, 02-576-9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