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후보 김현배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제94회 총회 총회장 후보에 김현배 목사(이리 제일교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나홍균목사(대천교회), 김종성목사(동수원교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 김남근장로(화산교회), 정진수장로(성암교회)가 등록을 마쳤다.
총회장 후보 김현배목사는 “교단의 정책과 선언을 몸소 실천하고 소통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교회가 침체된 지금 선교에 초점을 맞추고 열심히 기도하고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소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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