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드려진 통합총회 신년하례예배에는 합동 총회장 예종탁목사가 참석해 “양 교단이 협력해 한국교회의 역사를 이룩했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하고 “연합과 일치운동이 열매맺는 해가 되도록 마음을 모으자”고 말했다.
4일 드려진 합동총회 신년예배에는 최병두목사가 참석해 “양 교단이 국내외 선교는 물론 청소년·군복음화·인간복제 반대 등의 대 사회문제에 공동 대처해 선교의 극대화를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공종은차장(jek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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