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바레코리아 오는 22일, ‘회복의 영성’ 주제로
세계적 영성 지도자인 리차드 포스터 목사가 영성 세미나를 인도한다.
‘회복의 영성’이란 주제로 목회자 부부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레노바레 운동의 창시자인 리차드 포스터 목사가 영성훈련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노하우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레노바레’는 라틴어로 ‘새롭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의 신앙 곧 균형 잡힌 비전을 소개하며 예수님의 삶과 교회의 역사를 통해 발견된 가장 좋은 전통을 현대 교회 안에서 재현될 수 있도록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시작된 운동이다.
한편, 리차드 포스터 목사 이외에도 김병삼목사(만나교회), 김양재목사(우리들교회), 강찬기목사, 홍기영목사(분당창조교회) 등도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참석비용은 1인 5만원, 부부일 경우 8만원이며 오는 18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문의:02-2232-1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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