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목회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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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목회 방안 모색
  • 승인 2001.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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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젊은이교회가 주최하는 ‘새천년 종교개혁주일 기념 한국 교회 청년목회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이 오는 29일 오후 6시 정동교회 아펜젤러홀에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감신대 장성배 교수(실천신학)가 ‘기독 청년들이 그리는 한국 교회의 갱신과 미래’를 주제로 발제하게 되며, 내수동교회와 무학교회의 청년목회에 대한 사례발표가 있게 된다. 또한 정동젊은이교회가 공모한 대학·청년 논문에서 입상한 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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