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청소년사역의 방향과 미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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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청소년사역의 방향과 미래 점검
  • 정재용
  • 승인 2008.03.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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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코리아선교회 교사ㆍ지도자 컨퍼런스 개최

조이코리아선교회(대표:맹승주목사)는 오는 4월 7일, 14일, 21일, 28일에 사당동 성진교회에서 ‘2008 청소년 교사ㆍ지도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청소년 사역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풍족한 부흥의 은혜를 나누며 청소년 문화사역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들로 준비됐다.

7일에는 박현동목사(십대지기선교회 대표)가 ‘청소년 사역의 방향과 미래’라는 주제로 청소년사역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박길호목사(지구촌교회 청소년부)가 ‘지구촌교회 청소년 사역원리’라는 주제로 대형교회의 사역을 소개한다.

14일에는 김광석목사(사랑의교회 청소년부)가 ‘중ㆍ고등부 부흥의 원동력’이라는 주제로 대형교회 사역소개 두 번째 시간을 가지며, 강진구교수(한동대 문화창작부)가 ‘청소년 문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기독문화의 중요성에 대해서 전한다.

21일에는 이세일목사(안산동산교회 고등부)가 ‘나도 좋은 교사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김정희목사(온누리교회 중등부)가 ‘온누리교회 청소년 사역원리’라는 주제로 대형교회의 사례들을 접할 수 있게 된다.

28일에는 선량욱선교사(팻머스문화선교회 대표)가 ‘트랙별 문화예배’라는 주제로 문화와 예배의 관계성을 전하고, 맹승주목사(조이코리아선교회)가 ‘예배인가?프로그램인가?’라는 주제로 진정한 예배의 모습을 전하며 컨퍼런스를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문의 및 등록은 전화(02-2604-9101)와 홈페이지(www.joykorea.org)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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