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정기 강좌 및 세미나도 개최
현대기독교아카데미(대표:김동춘교수, 백석대)는 ‘사회적 제자도 학교’를 개강하고 ‘제17회 정기 강좌 및 세미나’도 개최한다.
오는 24일부터 5월까지 매주 월요일 8주간에 걸쳐 서울 명동에 위치한 현기아 연구실에서 진행되는 1학기 제자도 학교 강의는 ‘사회 영역별 사회적 제자도’란 주제로 ▲세상속의 사회적 제자도의 비전 ▲복음과 정치적 제자도 등의 내용을 가지고 김동춘교수(백석대), 최태현교수(백석대), 이문식목사(산울교회) 등이 강사로 나선다. 사회적 제자도 학교는 사회적 책임의 그리스도인을 양성하기 위한 현기아의 상설 교육기관으로 총 2학기로 구성되어 있다.
25일부터 강좌 및 세미나도 개최된다. 이번 강좌는 총 6주간 ▲영성과 신학의 새로운 만남 ▲창조와 진화, 다양한 기독교적 입장들 ▲십자가와 권력 사이의 기독교 역사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악은 왜 존재하는가 등에 대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제자도 학교 수강료는 학기당 5만원, 강좌 등록비는 5만원(학생 3만원), 세미나 1만원이다.
(문의:02-3789-7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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