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선교대상’ 빛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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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선교대상’ 빛난 얼굴
  • 승인 2001.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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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이 지난 12일 오전 11시 장충동 앰버서더호텔에서 거행됐다.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이호문목사)가 주최한 이번 선교대상에는 목회자부문에 최성규목사(순복음인천교회), 부흥사부문에 이태희목사(성복교회), 선교사부문에 요시다 코오조오목사(서울일본인교회), 교육자부문에 김병옥학장(신흥대학), 평신도부문에 김상원장로(한독화장품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신신묵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신성철목사(전농교회)의 기도와 홍명호목사(양주성문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최병두목사(예장통합총회장)의 ‘법정에 선 바울’이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으며, 엄기호목사(부흥협상임회장)의 심사경위보고와 선교대상 시상이 있었다.

이어 심사위원장 신현균목사의 인사와 수상자들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김지길감독(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의장)의 축사와 서명섭목사(인천흰돌교회)의 광고와 김진환목사(기하성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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