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회상담협회 제2회 공개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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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회상담협회 제2회 공개강연회
  • 정재용
  • 승인 2007.12.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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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2일, 종로감리교회에서

현대인의 감기,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정신의학, 종교심리학, 목회상담학, 심층심리학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목회자상담협회는 2008년 1월 12일 오전 10시 종로감리교회에서 ‘우울증과 영성’이라는 주제로 ‘제2회 공개강연회’를 열고 우울증 치료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서는 이번 강연회는 정신의학분야 이만홍박사가 ‘우울증, 정신과 영혼의 어둔 밤’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서며, 종교분야 안석모박사의 ‘삶의 로뎀나무에서’, 여성분야 고영순박사의 ‘여성 우울증 임상이야기’, 심리학분야 이재훈박사의 ‘심층심리학의 관점에서 보는 우울증과 영성’ 강연이 차례로 이어진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참가비는 3만원이며, 사전등록 및 단체등록은 2만원이다. (문의:010-7609-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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