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운동으로 민족복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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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운동으로 민족복음화"
  • 승인 2001.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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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예성, 나사렛 3개 교단의 부흥사들로 구성된 ‘성결부흥운동협의회’ 제2대 대표회장 이윤구목사(서부성결교회·사진) 취임예배가 지난달 26일 오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거행됐다.

수석상임회장 안무부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정이남목사의 기도와 원종혁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강용조목사(21세기성결선교회대표회장)의 ‘화평함과 거룩함’이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윤구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성결운동을 통해 이땅을 복음화시키는 것이 협의회의 목적이니만큼 연중 사업인 기도원집회와 1일부흥회, 교환집회 등을 열심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석훈차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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