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임원회열고 총회 결의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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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임원회열고 총회 결의사항 논의
  • 이현주
  • 승인 2007.07.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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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최근 임원회와 실행위원회를 열고 101년차 총회 결의 사항에 대한 집행문제를 논의했다.


기성은 일단 신임총회장인 백장흠목사가 강력하게 주창하는 ‘작은 교회를 위한 자비량 부흥회’를 시작하기 위해 예산 수립과 강사단 조직 등을 의논했다. 자비량부흥회는 미자립교회 자립을 목표로 총회가 강사를 파송, 성결교회 부흥운동을 벌이겠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임원회는 또 100주년 후속조치위원으로 총회장단을 포함, 8인의 위원을 선임했으며 총회산하기구개편특별위원과 북한선교특별위원 등을 선임했다.


또 복음주의 교단과의 교류 강화를 위해 결의한 갈보리채플 및 독일 루터교단, 일본 홀리네스교단과의 선교협력 체결을 김운태총무에게 일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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