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회장:김수규)는 일본 고이즈미총리 방한과 관련해 일관성 없는 처사라고 유감을 표명하고 한국정부가 역사왜곡·신사참배 문제를 명확하게 규명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서울Y는 성명을 통해 일본정부가 역사왜곡과 신사참배에 대한 반성과 재발방지의 약속도 없이 자위대의 활동강화 등 한국정부가 한·일정상회담을 전격 수락한 것은 일관성을 상실한 유감스러운 태도라고 지적했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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