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92차 총회가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영남지역 4개 노회 연합으로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기장총회는 지난 8일 대전교회에서 제3차 임시실행위원회를 열고 총회장소와 공천위원회 보고, 생활보장제위원회 청원 등을 처리했다.
또 기소위원회는 향린동산 처분과정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교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이건하목사와 조주환목사에 대해 문제가 있다며 재판국의 치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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