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협 12~13일 유성 스파피아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오는 12일과 13일 유성 스파피아에서 2007년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의 과제와 에큐메니칼운동의 정체성을 조명한다.
‘에큐메니칼운동의 과제와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로 전 CCA총무인 안재웅박사가 강연하며 교회협의 사업방향에 대한 논의와 각 프로그램위원회의 실천방안이 모색된다.
개회예배 사회는 부회장인 임명규목사가 맡으며 설교는 회장 전광표사령관이 전한다. 협의회 아튿날 성서연구는 이선애총무의 사회로 신앙과직제위원장 이형기목사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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