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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는 ‘교회의 영적 갱신’과 ‘부흥의 재연’ 기대
한국교회가 필요로 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국교회의 새로운 열정과 비전을 기대하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회장 박종순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회장 박경조 주교) 등 각계각층에서 신년예배를 드리고 대망의 2007년 새해를 열었습니다.
한기총은 지난 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500여명의 교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영적 갱신’ 과 ‘부흥의 재연’ 시대를 열 것을 선언했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는 한기총의 지난 사역들을 언급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사역에 동참했던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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