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도 보고 디자인 감각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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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도 보고 디자인 감각도 쑥쑥
  • 김옥선
  • 승인 2006.09.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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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소외아동 문화체험행사 개최
 

 

굿네이버스(회장:이일하)와 EMS 아시아퍼시픽(대표이사:라유진)은 새학기를 맞아 소외아동을 위한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5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EMS 아시아퍼시픽 후원으로 저소득·피학대아동 33명을 초청해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시중인 ‘바비스토리, 서울2006’을 관람해 다채로운 미적체험을 경험했다.

‘바비스토리, 서울 2006’은 2003년 11월부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시작한 세계 최대의 바비인형 진시회로 2천여점의 바비인형을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했다. 또한 현대의 꿈과 희망, 아름다움과 패션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과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살아있는 디자인 교육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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