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정통측, 총회교육원 목회부흥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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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정통측, 총회교육원 목회부흥 강좌 개설
  • 윤영호
  • 승인 2006.02.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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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27일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 강의 예정

총회 교육원(원장:강점석목사)이 일선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목회성장 프로그램 보급에 나섰다.


교육원은 오는 3월27일부터 6월12일까지 매주 월요일 하루동안 진행되는 ‘새가족 양육대학’을 마련하기로 하고, 이 분야의 전문가들을 주강사로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교육원은 새가족 양육대학 교육을 서울 방배동 소재 백석대학교대학원 강의실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주강사에는 최연심전도사(시스템전략연구소)를 초빙하는 한편 강사진으로 손신국목사(온누리교회), 송민호목사(장석교회), 이해옥 사모(영안교회), 강명옥 전도사(사랑의교회)등 전문가를 세우기로 결정했다.

이 가운데 강명옥 전도사는 사랑의교회가 제자화훈련을 정착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는 옥한흠목사가 담당하는 제자훈련 강의를 대신 전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총회 교육국 서기 김종명목사는 “각 교회에서 새가족을 담당하는 사역자 및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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