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당회장」과「담임목사」라는 직무칭호 경우에 맞게 써야 한다 지 교회 시무목사의 직무칭호를 ‘당회장’ 또는 ‘담임목사’라고 하는데 일부 교인들이나 교계 지도... 「하나님 노릇」, 「아버지 노릇」이라는 표현 불경스럽다 간혹 목회자들의 기도 말 가운데 하나님의 ‘신적 역사’(스 6:22, 살전 2:13)를 구할 때 「... 「기독교를 믿는다」라는 말 부적절하다 흔히 대인관계에서 종교적 신분을 묻거나 대답할 때 ‘어떤 종교를 믿느냐?’ ‘기독교를 믿는다’ 또는... 「기복(祈福)신앙」이란 말과 그 신앙의 문제점 기복신앙이라는 말은 복의 기원을 주목적으로 하는 무속적 종교행위를 뜻하는 말이다. 사람이 물질적 ... `영의 아버지`라는 말 함부로 쓰면 안된다 교인 중에는 자신을 전도한 사람이나 신앙생활에 영향을 끼친 사람, 혹은 담임목사를 ‘영의 아버지... 목회자 급여는 `목회비`나 `성역비`로 해야 교회에서 목회자들에게 지급하는 급여(給與)의 명칭을 흔히 ‘봉급’(俸給), ‘사례비’(謝禮費), ‘... 하나님「축복하옵소서」라고 기원하는 말 옳지 않다 한국교회가 ‘복’과 ‘축복’이라는 말을 구분 없이 잘못 쓰는 일에 대하여... 설교단에서 구분할말과 완곡하게 쓸 말 ◇‘당했다’와 ‘맞았다’(맞이했다)의 구분 설교자들 중에는 강단에서 성경의 사건이나 교인들의 생활... 설교강단에서 구분하여 쓸 말들 「불신자」와「비신자」 교회에서 쓰는 말 중에 ‘불신자’(不信者)와 ‘비신자’(非信者)라는 말이 있는... `기도받는다`는 표현 옳지 않다 교인들 중에는 이른바 영력이 있다는 목회자나 기도원 지도자들을 방문하거나 초청하여 ‘예언기도’,... 하나님「축복하옵소서」라고 기원하는 말 옳지 않다 한국교회가 ‘복’과 ‘축복’이라는 말을 구분 없이 잘못 쓰는 일에 대하여 이미 언급한 바 있으나 그... 「성직자」를「노동(근로)자」로 지칭할 수 있는가? 최근 서울에 어느 큰 교회의 성직자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교회에서 노동쟁의를 벌인 일로 교계의 많...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