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 경북지역을 복음의 도시로! 대구 경북지역을 복음의 도시로! 대구, 경북지역 성시화대회 열려 11월6일 대구실내체육관 연합예배 “대구, 경북을 거룩한 도시로(사11:6)”라는 주제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성시화대회가 지난 10월9일 사랑의 헌혈운동을 시작으로 11월27일까지 한 달여 동안 전개되며 복음화운동을 추진했다. 대구, 경북 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조돈제목사)와 대구, 경북홀리클럽(회장:이창호장로),각 지역 교구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상호 협력하는 각 직능별 선교단체들이 참여하여 무료법률상담, 기독문화세미나, 청소년찬양축제 및 성시화 찬양의 밤, 여성지도자세미나, 의료세미나, 축대회, 미술전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이 교회 및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11월6일 주일 오후 3시부터는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부산포도원교회 김 교단 · 단체 | 윤영호 | 2005-11-01 21:05 맥아더 동상 ‘철거반대’ 맥아더 동상 ‘철거반대’ 지난 15일 오전 11시 인천시민공원에서는 인천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인천상륙작전 55주년 기념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성도들은 기도회 후 맥아더동상 철거반대 결의문 낭독을 하고 가두행진을 벌렸다. 교계종합 | 김찬현 | 2005-09-22 18:00 예장합동, 성탄문화 세우기 시민단체와 연대 상업성에 찌든 성탄문화 살리기에 교회와 기독교 시민단체가 힘을 모은다. 이들은 죄로 사망한 전체 피조계를 구원하시려 성육신의 기적을 이룬 하나님의 성탄절이 얄팍한 상업성과 향락산업에 의해 오염됐다고 판단하고 이를 회복하는 운동에 적극 연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성탄문화 바로세우기 운동은, 예장 합동총회(총회장:서기행목사)를 주축으로 YMCA와 성시화운동본부 그리고 택시기사선교회 등 기독교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대치동 합동총회본부에서 간담회를 마련한 합동총회 교육부(부장:이지철목사)는 교회사정대로 제각각 드려지는 추수감사주일의 사례는 앞으로 교회관련 각종 절기 역시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히고 상업성과 향락문화로 오염되고 있는 성탄문화를 바로 잡는데 교단 · 단체 | | 2004-11-28 00:00 늘노래교회 유의신목사 세상에 파고드는 행사 제안 예수탄생의 참 뜻 전하는 성탄절 만들기거리찬양·불신자 초청잔치로 ‘성탄홍보’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은 부활절과 함께 기독교인들에겐 일년 중 최대의 축제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이들은 많지 않은 현실이다. 1970년대에는 일년 중 마지막 날과 함께 성탄절에만 통금이 해제됐었다. 청년들 사이에서 성탄절은 자유를 상징했고, 급기야 밤새 흥청망청 음주를 즐길 수 있는 날로 변해갔다. 이 때 ‘성탄절 조용히 보내기 운동’이 전개되기도 했지만, 이는 오히려 성탄절의 의미를 축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1990년대에는 장기간의 경기불황으로 많은 행사들이 사라져갔고, 교회행사보다는 가정행사로 축소돼 갔다. 이러한 때 성탄절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한 운동이 교회로부 교육 · 문화 | | 2004-11-07 00:00 늘노래교회 유의신목사 세상에 파고드는 행사 제안 예수탄생의 참 뜻 전하는 성탄절 만들기거리찬양·불신자 초청잔치로 ‘성탄홍보’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은 부활절과 함께 기독교인들에겐 일년 중 최대의 축제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이들은 많지 않은 현실이다. 1970년대에는 일년 중 마지막 날과 함께 성탄절에만 통금이 해제됐었다. 청년들 사이에서 성탄절은 자유를 상징했고, 급기야 밤새 흥청망청 음주를 즐길 수 있는 날로 변해갔다. 이 때 ‘성탄절 조용히 보내기 운동’이 전개되기도 했지만, 이는 오히려 성탄절의 의미를 축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1990년대에는 장기간의 경기불황으로 많은 행사들이 사라져갔고, 교회행사보다는 가정행사로 축소돼 갔다. 이러한 때 성탄절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한 운동이 교회로부 교육 · 문화 | | 2004-11-07 00:00 월드컵과 한국교회…교회시설 제공 등 '간접선교' 기대 21세기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인류최대의 2002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교회가 우리나라를 기독교 국가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월드컵 선교전문단체뿐 아니라 지역교회연합회들도 월드컵을 선교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전도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상대적으로 타종교에 비해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86아시아게임과 88올림픽게임 기간에 보여주었던 선교 열기를 재연하겠다는 당찬 계획아래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교회가 15개 본선 진출국 중 가장 관심을 갖는 국가는 단연 중국이다. 이번 월드컵 기간에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축구 열기가 뜨거운 중국은 월드컵 선교의 황금어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회 · 선교 | | 2002-01-20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