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 한인교역자 서울서 수련회
상태바
북미주 한인교역자 서울서 수련회
  • 윤영호
  • 승인 2005.01.17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성령100주년대회 한인목회자 초청
 

북미주 한인교역자 우리나라에 집결

북미주에서 사역하는 한인기독교교역자들이 오는 3월 서울 명성교회(담임:김삼환목사)에 집결한다. 이들은 3박4일간 일정 속에서 부흥과 성장에 대한 한국기독교의 전략을 살펴 기존의 세계선교 프로그램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복음선교협회와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는 오는 3월1일부터 4일까지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제26차 재북미 세계한인기독교 교역자수련회를 개최하고, 한국기독교의 부흥 방향 및 세계교회들의 기독교 흐름을 교환한다.


이번 수련회 강사에는 김삼환목사와 피종진목사(남서울중앙교회), 한진관목사(미국 퀸즈한인교회), 박희민목사(나성영락교회), 김홍도목사(금란교회), 최성규목사(인천순복음교회), 김남수목사(순복음뉴욕교회), 이영희목사(뉴욕장로교회) 등 국내외 목회자들이 참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