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을 위한 자선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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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을 위한 자선바자회 개최
  • 김옥선
  • 승인 2006.04.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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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회장:이일하)는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지난달 24, 25일 양일간 서울역 갤러리아 콩코스 점에서 갖고, 판매금을 결식아동돕기 기금으로 전달했다.

특히 25일에는 가수 서영은씨가 ‘사랑의 콘서트’를 열고 굿네이버스와 행사를 소개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또 굿네이버스의 온라인 기부 장터 나눔몰(www.gnshop.org)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몰 특집전’이 열려 기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한 몫을 담당하기도 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매주 목요일 마다 홍대 정문 앞 ‘놀이터’ 마당에서 기부물품을 판매하는 ‘행복한 목요일’ 행사를 열고 있다. 기부 및 행사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굿네이버스 물품지원사업팀(02-338-3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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