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만 소망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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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만 소망하는 교회”
  • 서울강동노회=한인철 목사
  • 승인 2024.03.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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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주님의교회 이전 감사에배
서울강동노회 산하 주님의교회가 지난달 26일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강동노회(노회장:오병호 목사) 산하 주님의교회(담임:김관중 목사)가 지난달 26일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으로 교회를 이전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주님의교회는 모아프라자 5층을 구입해 이전을 마쳤다. 

감사예배는 노회 서기 한인철 목사(꿈꾸는교회)가 인도했으며, 회의록부서기 박정미 목사(언약교회)가 대표기도, 회의록서기 이민진 목사(사람들에교회)가 성경봉독 후 노회장 오병호 목사(믿음의교회)가 ‘예수님만 바라보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병호 목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만 바라보면 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고 감사하며 사역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관중 목사가 교회 이전에 대한 경과보고를 한 후 부노회장 황명구 목사(한사랑교회)가 축사했다. 참석자들은 주님의교회를 위해 통성기도를 한 후 서부시찰장 노형래 목사(노아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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