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칼빈학회, 오는 19~21일 장신대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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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칼빈학회, 오는 19~21일 장신대서 열린다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4.02.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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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유산과 아시아’ 주제로, 한국교회 역사 탐방도

종교개혁가 존 칼빈의 신앙 유산이 아시아 교회에서 이어진다. 아시아칼빈학회는 오는 19~21일 3일에 걸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칼빈의 유산과 아시아’를 주제로 제1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첫째 날 개회예배 설교는 장신대 총장을 역임했던 임성빈 교수가 맡는다. 이후 일본 도호쿠가쿠인 대학의 신 노무라와 고신대 황대우가 발제를 맡는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합신대 류성민과 일본 준코 기쿠치, 대만 ‘Holy Light Theological Seminary’의 Shu-ying Shih, 대만 ‘Taiwan Theological College’의 Yang-en Cheng, 장신대 김선권이 발제를 이어간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학술대회에 참여한 학회원들과 함께 새문안교회 및 역사관을 탐방하며 한국교회 역사를 훑고 인사동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시아칼빈학회에 참여하고 있는 장훈태 박사는 “제3세계에 속했던 한국과 아시아가 세계교회의 리더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성경적 설교와 선교”라며 “그 이후 칼빈의 유산이 한국교회의 신앙을 견고하게 했다. 그 열매를 발견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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