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창간 36주년, 교회를 살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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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창간 36주년, 교회를 살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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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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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 창간 36주년을 축하하며 청현재이(淸炫才怡) 임동규 대표가 본지 슬로건인 ‘교회를 살리는 신문’을 아름다운 캘리그라피로 보내왔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캘리그라피를 통해 세상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름답게 물들여가고 있는 청현재이 임동규 대표는 지난 2013년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를 발족해 말씀 캘리그라피를 전도의 도구로 활용하면서 성도는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말씀의 감동을 전하는 귀한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본지는 창간 36주년을 맞아 ‘교회를 살리는 사명’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혼탁한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으로 흔들림 없이 정진할 것을 약속한다. 창간 정신을 되새겨 낮고 어두운 곳에 예수 생명의 빛을 전하는 언론, 우리 사회를 깨끗이 정화하는 소금같은 언론으로 사명을 다할 것이다. 지금까지 모든 여정을 인도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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