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살리는 아름다운 선교의 발걸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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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살리는 아름다운 선교의 발걸음 되기를”
  • 정하라 기자
  • 승인 2023.12.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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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카선교회 창립이사회 개최…이사장 정연수 목사 위촉

승합차 지원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는 미션카선교회(대표:이주헌 목사)의 창립이사회가 지난달 30일 인천 효성중앙감리교회(담임:정연수)에서 개최됐다.

미션카선교회의 창립이사회가 지난달 30일 인천 효성중앙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미션카선교회의 창립이사회가 지난달 30일 인천 효성중앙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미션카선교회의 대표디렉터 이주헌 목사는 지난 2020년 3월 1호차를 시작으로 올해 11월 7일까지 총 30대의 중고차와 신형차를 기증받아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의 선교를 위해 지원해왔다.

감리교회의 작은 운동으로 시작된 미션카선교회의 사역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미션카 5호차부터는 초교파적으로 차량을 기증하는 운동으로 확대됐다. 대표 이주헌 목사는 “그동안 30대의 미션카를 보내면서 이 사역이 더 전문적이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확대되길 기도해왔다. 그러면서 존경하던 교계의 목사님께 미션카선교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일년여의 시간을 거쳐 이사진으로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

미션카선교회의 초대이사장으로는 정연수 목사(전 감리회 중부연회 35대 감독)가 위촉됐다. 이날 ‘공진(共振)’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그는 “미션카선교회가 그동안 많은 일을 했지만, 이제는 흩어졌던 마음을 모아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면서 “이 걸음이 거대한 울림이 되어 한국교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섬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문으로 선임된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미션 대표, 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선교사와 미자립교회에 아름다운 동력이 되도록 돕는 승합차 지원 사역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 고문으로 협력하며 성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초대 이사진으로 송규의 목사(약대교회), 조세영 목사(청학교회), 김진환 목사(예빛교회), 정영구 목사(하나교회), 신태하 목사(보문제일교회), 양회만 목사(드림교회)가 위촉됐다. 또 상임이사로 이주헌 목사(무지개교회), 고문으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가 선임됐다. 운영위원으로는 이주헌 목사, 양회만 목사(총괄자문), 이정신 목사(서인천교회, 총무회계), 김관식 목사(서기), 성종현 목사(홍보)를 세웠다.

미션카선교회는 승합차 지원을 통해 비전교회와 해외 선교지를 섬기겠다는 목표로 2024년도에는 미션카 15대, 각 거점별 미션카정비소, 1대의 새 승합차 지원, 1대의 해외선교 미션카 지원 등을 목표로 매진할 예정이다. 이를 과제로 각지역별 디렉터, 초교파 이사진 추가, 후원의 밤 개최 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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