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교회 담임 임석순 목사(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의 모친 김중란 권사가 3일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한국중앙교회 2층 안디옥성전에 마련됐으며 오는 4일 입관 예배, 5일 천국환송예배와 하관예배 이후 충남 보령시 소재 선산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아들 임석순 목사와 임준순 장로를 비롯해 딸 임부월 강도사, 임교회 사모, 임마리아 집사, 임혜경 목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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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교회 담임 임석순 목사(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의 모친 김중란 권사가 3일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한국중앙교회 2층 안디옥성전에 마련됐으며 오는 4일 입관 예배, 5일 천국환송예배와 하관예배 이후 충남 보령시 소재 선산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아들 임석순 목사와 임준순 장로를 비롯해 딸 임부월 강도사, 임교회 사모, 임마리아 집사, 임혜경 목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