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한국교회 부흥으로 나갈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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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한국교회 부흥으로 나갈 첫걸음”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3.05.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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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 제120기 CAL세미나 성료
해외 9개국 320명 목회자 ‘제자훈련’ 공부
제120기 CAL세미나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됐다. 9개국 320여명 목회자들이 참석해 제자훈련의 진수를 배울 수 있었다.
제120기 CAL세미나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됐다. 9개국 320여명 목회자들이 참석해 제자훈련의 진수를 배울 수 있었다.

국제제자훈련원(원장:오정현 목사)이 주최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Discipleship Training Seminar/이하 CAL세미나)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전 세계 9개국, 320여명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교회 본질을 회복하고 건강한 목회구조로의 갱신을 위해 1986년부터 추진해온 CAL세미나는 이번에 120기를 배출했다. 

이번 제120기 CAL 세미나에서 목회자들은 사랑의교회의 지난 45년 사역의 정수를 배울 수 있었다. 또 제자훈련으로 성장한 목회자들이 강사진으로 나서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의 감동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었다. 현장 강의는 한국어 외에 영어와 중국어, 튀르키예 3개 국어로 동시 통역됐다. 

세미나에는 호주, 인도, 태국, 미얀마, 체코, 튀르키예, 가나, 중화권 국가 등 9개국 204개 교회, 320여명 목회자들이 참여했다.

오정현 목사를 비롯해 오정호, 임종구, 김대순, 박주성, 조셉 오 목사, 강명옥 전도사, 윤난영 사모 등이 강사로 나서 제자훈련의 정신과 실제에 대해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사랑의교회 제자반, 순장반, 참관실습 다락방 등을 순회하며 제자훈련을 현장에서 배웠다. 

120기 CAL세미나에서 목회자들은 구체적으로 제자훈련 목회의 철학과 전략, 방법론을 다루는 ‘주제강의’ 트랙, 목회현장에서 제자훈련 구현을 위한 ‘소그룹 인도법’ 트랙, 사랑의교회의 평신도 훈련을 직접 체험할 ‘현장 참관 및 실습’ 트랙, 제자훈련으로 건강한 교회로 성장한 목회자들의 네트워크 ‘CAL-NET’ 트랙을 순회하며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오정현 목사는 “이제 부흥으로 나가야 할 2023년에 한국교회가 내디뎌야 할 첫걸음이 제자훈련이다. 제자훈련으로 평신도 지도자를 길러낼 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부흥을 담아낼 만큼 한국교회 용량은 커지게 될 것”이라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박주성 목사는 “올해 45주년을 맞은 사랑의교회를 ‘새은혜’, ‘새역사’, ‘새언약’으로 준비하셔서 복음적 평화통일과 세계선교의 사명을 하나님 손의 비밀병기로 사용하실 것”이라며 “제자훈련 2.0시대를 맞이해 제자훈련을 국제화를 이뤄가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CAL세미나는 지난 37년 동안 국내에서 2만1,874명, 미주에서 2,625명, 일본 521명, 브라질 1,672명 등 무려 2만6,810명 수료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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