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청년협의회는 오는 10월5일부터 11월1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총8회에 걸쳐 서울 종로 연동교회에서 ‘2004생명살림학교-더불어 우리는 하나’를 개설하고,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다스리는 성도들의 시야를 넓혀줄 예정이다.
이론강의와 현장방문을 곁들일 생명살림학교에서는 △네 허파를 내놔라-생명의 연관성과 소비와 자원의 문제(한광용교수) △우리 밥상 제대로 갖기(유미호 실장)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살기(박경화 간사) △생태적 교회만들기 등이 다루어 진다. 02-742-3746
윤영호기자(yyh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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