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 성탄과 신년 관점설교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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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 성탄과 신년 관점설교 컨퍼런스’
  • 이석훈
  • 승인 2022.1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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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설교학교, 12월 8일 다산중앙교회서 세미나

최식 목사 코로나에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관점설교 때문

한국 최초 설교전문학교인 CPS(대표:최식 목사, www. kocps.kr)는 오는 128() 오전 9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중앙교회 2CPS관점설교학교에서 성탄과 2023년 신년 관점설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교회 현실로 인하여 지쳐가는 목회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으로서, 복음적인 성탄 메시지와 엔데믹 코로나 시대를 안고 가야 할 목회자들이 품어야 할 영성을 제시하고 주저앉은 청중들을 말씀을 통해 어떻게 일으킬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최식 목사
최식 목사

CPS관점설교학교 대표이며 세미나 강사인 최식 목사는 그동안 코로나를 핑계로 교회를 멀리했던 청중들을 어떻게든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야 되는 중요한 해임을 강조하는 한편 자신의 목회현장을 소개하면서 설교자들을 격려하고 힘을 주려고 한다.

최식 목사가 개척한 다산중앙교회는 5년 전 민가가 전혀 없는 묘지들 사이 배 밭 한 가운데서 창고와 컨테이너 5개를 연결하여 11명이 첫 예배를 드리고, 성장하면서 2년 후 430평 교회부지를 구입하고 1년 동안 600여 평의 교회당을 건축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꼼짝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지만 500여 명의 성도들이 등록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최 목사는 코로나와 건축이라는 무거운 현실에서도 다산중앙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관점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기 때문이라면서 성탄과 신년 관점설교 컨퍼런스를 통하여 모든 교회들이 함께 성장하는 복을 받기를 열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관점설교의 핵심요소와 설교작성에 필요한 논리적 구조와 실제 설교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지쳐가는 설교자들을 바로 세우고 성장하는 교회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은 CPS 관점설교라는 사실을 재차 강조하게 된다.

최식 목사의 관점설교는 설교를 이끄는 관점 하나님의 목적으로 해결 관점으로 청중에게 적용 관점으로 청중의 결단등의 분명한 관점과 논리적 구조로 설교가 진행된다.

CPS 관점설교학교와 한국사이버 설교학교 대표로 이번 세미나를 인도하는 최식 목사는 관점설교 방법론으로 LA Evangelia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관점설교에 대한 다양한 서적들과 목회자 세미나, 개교회 부흥회(700회 이상) 등을 통해 많은 설교자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또한 보여주는 설교학교’, ‘관점으로 설교하라’, ‘제발 그곳은 건너지 마라’(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요한복음’, ‘모세와 광야교회’(출애굽기), ‘야곱의 축복’, ‘마가복음등 관점설교 저서는 전국 서점에서 꾸준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의:031-558-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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